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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대출'시행 상세보기

BNK경남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대출'시행

BNK경남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대출'시행

 

BNK경남은행(행장 황윤철)은 은행권이 공통으로 지원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대출'을 동참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은행권 공통 한도가 1000억원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대출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울산신용보증재단 등 각 지역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면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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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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