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금융비용 부담 완화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3.5% 금리 상한제 시행 상세보기
울산신용보증재단, 금융비용 부담 완화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3.5% 금리 상한제 시행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0-01-07 14:03:31
- 조회6247
- 링크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093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과 울산 동구청(구청장 정천석)은 최근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BN경남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BNK부산은행․KB국민은행과 1월 7일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 인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하 원문기사 저작권 문제로 인해 링크로 대체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093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