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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보, 코로나19 피해 보증서 발급율 전국서 가장 높아 상세보기

울산신보, 코로나19 피해 보증서 발급율 전국서 가장 높아

울산신보, 코로나19 피해 보증서 발급율 전국서 가장 높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 발급율이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 73.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일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총 38만3986건의 보증신청을 접수했으며 이중 44.5%인 17만874건의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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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울산종합일보 김귀임 기자> -원문 링크 확인 가능 (http://ujnews.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63766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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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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